수원 고색동 좁은 도로 6m로 확장…14일 전면 개통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 여건 개선…주민 통행 안전·편의 높아져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 권선구 고색동 일대 좁은 도로가 확장돼 주민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시는 권선구 고색동 212-3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소로3-1480호선 도로개설공사'를 마치고 14일 전면 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도로는 일부 구간 폭이 3m에도 미치지 않아 차량 진출입은 물론 양방향 교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소방차를 비롯한 긴급차량 진입이 쉽지 않아 도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기존 현황도로 폭을 6m로 넓혀 차량 간 교행은 물론,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 여건도 개선했다고 전했다.
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도로가 좁아 그동안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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