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6~20일 농수산물도매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추석 명절 맞이 국산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급행사는 16~20일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이뤄진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다.
행사기간 내 단 한 번이라도 환급을 받았다면 중복으로 다시 받을 수 없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서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행사에 수산동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을 판매한다.
수입산 및 정부 비축 수산물, 천일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법인·사업자 카드 또는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환급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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