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앵커센터, '성과·혁신 포럼' 개최…1차 연도 성과 공유
67개 수행대학 참여…우수사례 확산·차년도 사업 고도화 논의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8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Connect & Leap : 성과를 잇다, 지역혁신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경기앵커센터, 도내 앵커 수행대학 사업단장 및 실무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를 개편한 사업이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미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1차 연도 자체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경기앵커센터의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대학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성균관대·연성대·경민대·경희대·평택대 등 5개 대학은 양자 분야 지산학 협력, 지역 클러스터, 평생교육, 에너지 인프라, 이주배경주민 정주 등 분야별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발표했다.
특히 대학별 특성과 지역 여건에 따라 사업 분야가 다양하게 구성되면서 경기앵커 사업이 지역별 수요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시그니처 과제 고도화 방향'을 주제로 경기앵커센터와 수행대학, 외부 전문가들이 차년도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허완 경기앵커센터장은 "우수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행대학 전체로 확산하고 경기도형 대학-지역 혁신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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