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교육지원청, 11일 두원공대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 개최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과별 특화 진로체험 및 실습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상담과 교육청의 진로·직업 지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체험 부문은 인공지능·로봇·반도체 등 신산업과 미래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초중고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진로 지도를 확대하고, 중고생에게는 진학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9월 12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해 학생과 교사 6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관내 고등학생들이 바리스타·바텐더·원예 등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해 또래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기간 중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수상작도 함께 열려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