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용인 동북부 '호우주의보' 발령…화성 포함 3곳으로 확대
늦은 오후까지 최대 60㎜ 비
- 김기현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오산, 용인 동북부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주의보 발효 지역은 화성을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화성 등 남서부에는 이날 늦은 오후까지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서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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