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호우주의보' 발효…최대 60㎜ 비 내린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1시 40분을 기해 경기 화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화성 등 남서부에는 이날 늦은 오후까지 1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서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