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역 내 초·중·고교 95개 방과 후 학교시설 개방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내 모든 학교 시설을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개방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지역 내 95개 초·중·고교와 함께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학교 교육 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개방한다.
시는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개방 범위에 따라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한다.
협약을 통해 학교는 지원을 받고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장,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생활체육과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게 됐다.
시흥 지역 내 총 20개 행정동에 초교 50곳, 중학교 27곳, 고교 17곳, 국제학교 1곳 등 총 95개 학교가 소재한다. 각 학교의 시설물 이용 시간과 운영 방식은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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