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역 부근 상가건물 외부 간판 불…20명 대피

10여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31/뉴스1

(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31일 오후 7시 6분께 경기 광명시 철산동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부근 상가건물 외부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건물 이용객 등 20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간판과 건물 외벽 일부를 태우고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인 오후 7시 23분께 꺼졌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지하 1층~지하 5층, 1188㎡ 규모다. 층별로 지하 1층 유흥주점, 지상 1~2층 일반음식점, 3층 주점, 4층 유흥주점 등이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