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4개 지역 '폭염주의보' 발령…한낮 최고 33도
- 김기현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14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김포, 가평, 고양, 남양주, 오산, 평택, 하남, 이천, 안성, 광주, 파주 남부, 여주 동남부, 여주 서부, 양평 서부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은 29~3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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