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광복 81주년 기념 쿠키 제빵 봉사활동

제빵 봉사활동.(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제빵 봉사활동.(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취약계층 아동, 노인에게 제공할 제빵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성남·광주·하남시협의회 소속 적십자 봉사원 20명은 태극기와 적십자 캐릭터인 '세호' 모양의 쿠키 약 500개를 아동센터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0호점에 전달했다.

제빵 봉사활동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향했던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기 모양 쿠키에는 광복의 의미를, '세호' 모양 쿠키에는 생명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적십자는 1905년 설립,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아래 대한적십자회로 재조직됐으며 독립군 활동을 지원하는 등 여러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