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식료품 제조공장서 불…30여명 대피
- 김기현 기자,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14일 오후 5시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재 식료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초 발화 당시 3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난 공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4층짜리 건물이다. 연면적은 1698㎡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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