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5~16일 화랑유원지 일대 '서머페스타 & 여르미오'

지난해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안산시 제공)
지난해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화랑유원지 일대에서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5~16일 열리는 축제는 물놀이터를 비롯해 물놀이 생존게임(워터서바이벌), 물놀이 경기(워터게임), 거리 행진(퍼레이드), 전자댄스음악(EDM) 공연, 문화예술 거리공연 등으로 마련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무료 물놀이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나 사전 예약자 미방문 시, 현장에서 추가 입장 가능하다.

물놀이터는 영유아, 100㎝ 이상, 130㎝ 이상 등으로 A·B·C 존으로 나뉜다. 50분 단위로 하루 8차례 운영된다.

화랑호수 주변에는 안산의 생태복원과 도약을 상징하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대형 조형물과 야간 사진 촬영 공간이 설치된다. 야간에는 마술공연, 영화상영 등 볼거리와 음악콘서트 등이 마련된다.

시는 많은 인파와 폭염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 배치, 교통·인파 이동 관리,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