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백건우·서선영·김서현 협연
브람스·바그너·쇼스타코비치 대작 선봬
경기아트센터·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공연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올 하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Ⅵ'(4~6)을 통해 브람스, 베토벤, 바그너, 말러, 쇼스타코비치, 무소륵스키 등 클래식 대작을 선보인다.
1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에는 이얼, 홍석원, 지중배 등 지휘자들이 참여해 작품마다 다른 해석을 선보인다.
협연진도 눈길을 끈다. 9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브람스 협주곡, 10월에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바그너 가곡, 12월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를 비롯해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등 수도권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경기필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지역 대표 오케스트라로서 수원과 서울을 잇는 공연 무대를 마련하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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