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방제 총력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위한 방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이 지난 5일 군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한 데 따른 조치다.
현재 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3만여 본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다.
군은 예방나무주사, 단목벌체, 수종전환, 드론 방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방제 중이다.
또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연중 방제가 가능해져 보다 신속하게 방제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진선 군수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으로 감염목을 보다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건강한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