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취약계층 관리 철저" 광명시,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점검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월 말까지 △에이아이피(AIP·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서비스 △지역건강 동행파트너 △일상돌봄 서비스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5개 수행기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해당 수행기관들이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잘 확인하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미비한 사항은 보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 계획에 반영,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광명지역의 오후 2시 기준 온도는 38도로 기록됐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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