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접착제 제조공장서 화재…'아크릴수지' 등 화학물질 보관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전 7시 47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지상 2층(연면적 1248㎡) 규모로, 안료와 아크릴수지 등 화학물질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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