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의회, 정기 차담회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현안 논의

경기 양평군이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집행부와 군의회 간 차담회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이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집행부와 군의회 간 차담회를 가졌다. (양평군 제공)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 9기 집행부와 군의회 간 차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 차담회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열리는 군과 의회 간 정기 소통채널이다.

양측은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연장,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의회는 여야를 떠나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대해선 조속히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선 군수는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은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민생중심의 협치를 펼쳐 지역주민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