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물놀이 장소 20곳서 안전사고 예방활동…올해 사망 0건

경기 양평군 청사 ⓒ News1
경기 양평군 청사 ⓒ News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이들 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안전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협력해 전문장비를 활용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 실시 및 구명조끼 착용 △야간·음주수영 금지 △수난사고 발견 시 즉시 119 신고 △무리한 행동 금지 △건강상태 확인 후 물놀이 등 5대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양평군 관내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는 0건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