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달까지 '양심양산 사업' 운영…공공시설에 비치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달까지 '양심양산 대여 사업'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양산은 무료 대여다. 대여소는 시청을 비롯해 도서관, 동 행정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1층에 마련됐다. 한 곳당 40~50개의 양산이 비치돼 있다.
구비 장소는 △광명시청 본관 △여성비전센터 △시민체육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원 △광명·철산·하안·소하도서관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등이다.
대여 대장에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 사항을 기재하면 된다.
시는 사용하지 않는 양산을 시민들로부터 기부받아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대여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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