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파트 14층서 실외기 추정 화재…17분만에 완진

소방 장비 16대·인력 40명 투입

화재 현장 모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여주=뉴스1) 유재규 기자 = 2일 오전 11시55분께 경기 여주시 오학동 소재 한 아파트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휘차 등 장비 16대, 인원 40명을 투입해 같은 날 낮 12시12분께 완진했다.

불은 15층 규모 아파트 내 14층 세대에서 일어났다. 이 불로 세대 거주하던 주민을 포함해 4명이 자력으로 대피,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화재 세대 내 실외기실에서 실외기로부터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