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기안동 15층짜리 아파트서 화재…10명 대피

2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31/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31일 오전 9시 14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기안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8층 세대 거주자 2명을 포함한 주민 10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파트 창문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전 9시 3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