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본오동 일대 주차난 개선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동 일대 주거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본오동 일대는 저층 주택 밀집지역으로, 도로 폭이 좁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사업비 87억 원을 들여 신선어린이공원 하부에 지하주차장 43면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CCTV, 비상벨, LED조명 등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와 신선어린이공원 부지 1890㎡를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8월 1일부터 약 두 달간 지하주차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 후, 이후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 원 등 총 8억 원을 들여 본오동 준공업지역 일대 공영주차장 120면을 조성한 바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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