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하천·계곡 전수조사서 불법행위 482건 적발
113건 완상복구 완료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하천·계곡에서 불법행위 근절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도랑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모두 482건의 불법행위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가설건축물 설치, 컨테이너 적치, 텃밭 가꿈 등의 불법행위다.
군은 불법행위 113건에 대해선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나머지 369건에 대해선 자진 철거 유도와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정비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