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주거복지 현장 대응력 높인다…시·군 담당자 실무교육

공공임대주택·상담 사례 중심 교육으로 맞춤형 서비스 강화

30일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시·군 주거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30일 경기도서관(수원시)에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

G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시·군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과 상담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시·군과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수강자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이해 △실제 상담 사례 공유 △도민 유형별 임대주택 매칭 실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도민에게 더 나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