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화도읍서 현장시장실 열어 "주민 밀접 소통"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화도읍 지역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모습 (사진 남양주시)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화도읍 지역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모습 (사진 남양주시)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화도읍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에서 첫번째 현장시장실을 연 데 이어 전날(28일) 화도읍에서 두번째 현장시장실을 운영했다.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찾아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 시장은 화도읍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읍·면·동 민원실을 오전 8시부터 개방하도록 지시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된 '기원위스키 투어' 운영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교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녹촌IC 국도 병목지점 개량사업 현장도 방문해 불편 해소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어 마석5일장을 찾아가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화도 지역민 등 1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최 시장은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야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부분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해서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