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IC 포함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민선9기 핵심공약 추진

경기 양평군의 주요 업무 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양평군의 주요 업무 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이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 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응급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군 기관 용문 이전 △임기 내 군 추모문화공원 설치 등 5대 핵심공약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기로 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경우 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을 전환하기 위해 관련 절차 착수를 검토하고, 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한국마사회 측에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

군은 이들 공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인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