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폭염에도 냉기 흐르는 천연 냉장고…광명동굴에서 더위 잊으세요
10~12도 유지, 외부와 20여도 차이
폭염 속 이색 피서지 찾은 시민들
- 김영운 기자
(광명=뉴스1) 김영운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경기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동굴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광명동굴 내부 온도는 12도 안팎으로 외부 기온보다 20여도 이상 낮아 시원한 기온을 보였다.
무더위를 피해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은 시원한 동굴 바람을 맞으며 이색 피서를 즐겼다.
한편 이날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고 부산과 경남 곳곳도 38도를 넘는 기온을 보였다.
폭염특보의 강도와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이날 대전과 제주 동·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고, 강릉 평지와 경북 북부 일부도 폭염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됐다. 서해5도에도 폭염주의보가 새로 내려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에 포함됐다.
폭염은 장맛비를 만든 정체전선이 물러나고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