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지하 주차장서 차량 화재…1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캠핑용품 발화' 추정
- 김기현 기자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8일 오후 1시 42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된 스타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 캠핑용품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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