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착한가격업소 77곳 인센티브 지급…"물가안정 기여"
- 이윤희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77곳에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과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업소다. 현재 평택에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80곳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77곳이다. 시는 업소당 30만원씩 총 23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연간 지원 규모는 업소당 60만원이다.
지원 품목은 종량제 봉투와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영업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각 업소는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지정 업소의 위치와 영업 정보는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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