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다리 아래 추락 1톤 트럭 하루 뒤 발견…50대 숨진 채 발견
주민이 발견해 신고…경찰, CCTV 분석 경위 조사중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서 1톤 트럭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4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1교를 달리던 1톤 트럭이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은 다음 날인 27일 오전 7시 23분께 추락한 트럭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트럭 안에서 숨져 있는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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