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 다산 이전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산동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전날(27일)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 직원 21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시와 재단에 따르면 다음 달 말께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한다. 전체 이전 규모는 50여 명이다.
이전 공간은 총 2개 층,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3층에는 인사부서와 남양주지점, 4층에는 이사장실과 경영기획본부장실, 전략기획실, 조사분석팀이 단계적으로 입주한다.
시는 이번 이전으로 경기북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보증·금융지원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현덕 시장은 입주 첫날 현장을 찾아 재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남양주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신용보증재단은 왕숙2지구에 사옥을 신축해 본점을 완전히 이전할 계획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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