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휘슬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받으세요"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 알림서비스인 '휘슬'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27일 밝혔다.
휘슬은 불법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가 설치·운영되는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 문자메시지 또는 푸시 알림을 발송해 주는 플랫폼이다.
또 과태료 조회 및 납부, 자동차 검사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휘슬은 회원가입 후 차량 등록을 하면 전국 90여 개 지자체에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을 받을 수 있다.
도내에선 하남을 비롯해 남양주·수원·용인 등 16개 시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를 통한 주민 신고 차량과 현장 단속 요원의 직접 단속 등은 사전알림 발송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운전자 스스로 올바른 주차 습관을 실천하고 불필요한 과태료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