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 100명 모집

문화예술 행사 취재·콘텐츠 제작 활동…우수 활동자 포상

(경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경기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알릴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를 27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경기문화 서포터즈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도민으로,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문화예술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원·성남·파주 등 3개 권역에서 총 100명을 선발한다.

지역별로 활동 인원을 나눠 선발하는 만큼 각 권역의 문화예술 행사와 관광자원을 더욱 밀착 취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1월까지 재단의 주요 사업과 행사 홍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소개, 문화행사 취재 및 SNS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문화상품 등 포상을 제공한다.

지원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고,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