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족구장·풋살장 예약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풋살장.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풋살장.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영 시간은 주중 오후 6시 30분~10시 3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0시다.

한편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31개 시·군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자원을 도민 누구나 PC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예약 플랫폼이다. 도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공시설물의 유휴시간을 개방해 활용도를 높이고, 그 혜택을 다시 도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