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서 연쇄추돌…1명 사망

3명 부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안성=뉴스1) 양희문 기자 = 한밤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2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7분께 경기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3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 승용차가 1차선과 2차선 사이에 멈춰 섰는데 뒤따르던 승합차와 SUV가 연달아 A 씨 차를 추돌했다.

A 씨는 숨졌고, 승합차와 SUV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