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신갈IC 부근 관광버스 2대 추돌…3명 경상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4/뉴스1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24/뉴스1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24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수원신갈IC 부근을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관광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선행 버스 승객인 20대 남성과 후행 버스 승객인 20대 여성, 50대 여성이 각각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당시 선행 버스에는 29명이, 후행 버스에는 28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경상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승객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승객은 대체 버스를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견인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동안 5개 차로 중 1~2차로가 통제돼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인 상태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