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반도체부품 제조공장 불…90분 만에 진화(종합)
인명피해 없어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23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 양주시 고암동 소재 반도체 관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여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등 4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장비 33대, 인력 7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후 2시 51분께 완전히 껐다.
불은 폭발음과 함께 발생했고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분출돼 주민들이 신고가 잇따랐다.
시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내 건물 내 대피와 주변 도로 우회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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