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호우주의보 발효…경기지역 최대 60㎜ 비

날씨 자료 사진. 2026.7.21 ⓒ 뉴스1 김명섭 기자
날씨 자료 사진. 2026.7.21 ⓒ 뉴스1 김명섭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1시 45분을 기해 경기 안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기지역에는 저녁(오후 6~9시)까지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동부에는 늦은 밤(오후 9~12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