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선출

만장일치 추대…28년 6월까지 31개 시·군 공동 현안 조정·대변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이 임시회장으로서 회의를 진행한 이현재 하남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2일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방자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에 대한 정책 건의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최 시장은 도내 31개 전 시·군을 대표해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 공동 현안 협의 및 대정부 건의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시장은 "31개 시·군의 든든한 대변인이 돼 지방분권과 재정 자립을 위해 힘쓰고, 상생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