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철 경기도의원 "AI 고독사 예방, 소외지역 없어야"

미래위 AI국 업무보고…사업 성과와 확대 방안 모색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박근철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의왕1)이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21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경기도 AI국 업무보고'에서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대응 체계 구축'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을 질의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 심화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I 기반 복지 서비스 활용 방안도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 의원은 고독사 예방 사업이 기존 8개 지역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된 데 대해 "사업이 확대되는 방향 자체는 환영한다"면서도 "사업의 본질은 실제 고독사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위기 감지와 조기 대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사례와 사업 진행 현황 등 구체적인 성과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또 "AI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은 각 시·군 어디에서나 필요하고 절실한 과제"라며 "아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다른 시·군의 수요와 여건까지 꼼꼼하게 파악해 단 한 곳도 소외당하는 지역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