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취약계층에 식료품·생필품 지원…'그냥드림' 운영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취약계층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에서 하루 최대 3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나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분증을 지참한 뒤 사람이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 코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사업비는 매달 500만 원 정도 소요된다.
또 이번 사업에는 지역 민간단체와 기업이 참여해 물품을 후원한다.
서태원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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