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앞 인도로 시내버스 돌진…50대 기사 "급발진" 주장
- 김기현 기자

(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20일 오전 10시 14분께 경기 광명시 일직동 KTX 광명역 3번 출구 앞 인도로 시내버스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인 5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신호기와 버스 전면부가 일부 파손됐다.
당시 버스에는 A 씨 외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찰에 "3번 출구 앞 정류장 부근에 잠시 정차 후 다시 출발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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