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3주년…7개 체험프로그램 운영

25일 기념식·힐링콘서트 개최…배움숲 통해 참가 신청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1인가구 지원시설인 '힐링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공연과 특강, 전시, 체험행사를 아우르는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원구 하대원동 힐링스페이스와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2시에는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3주년 기념식을 열고 성남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와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동아리 활동 사진과 목공·도예 작품 등도 전시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 손글씨,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 컬러 접시 만들기, 힐링 도장 만들기,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 그림엽서 그리기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개소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1인가구 지원시설의 역할과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 7월 문을 연 힐링스페이스는 심리상담, 동아리 활동, 인문학 강좌, 공유부엌 등을 운영하는 1인가구 지원시설로,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학교에 다니는 19~75세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