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의정구호 변경 안 한다…'시민과 함께' 유지

구리시의회 청사 전경 /뉴스1
구리시의회 청사 전경 /뉴스1

(구리=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구리시의회는 제10대 시의회 의정 구호를 기존에 사용하던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시의회'로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관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유지하고, 구호 변경에 따른 예산 소요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양경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거창한 슬로건을 만들기보단 민생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곳을 긁어주는 의정활동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 6일 전반기 의장으로 양 의원을 선출하는 등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