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체납액 징수 강화…기간제 근로자 7명 선발

여주시청 전경(여주시 제공) ⓒ 뉴스1
여주시청 전경(여주시 제공) ⓒ 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 7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화상담 및 현장조사원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내근조사원 3명, 체납자를 방문해 실태조사 및 납부 독려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조사원 4명이다.

시는 근로자들의 업무 역량 확보를 위해 직무교육, 현장 안전관리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우수 사례 공유 등 수시 교육을 병행해 근로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겐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에 한해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분할납부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장기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