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용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취임…첫 일정은 수해 현장

 김문용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오른쪽)이 15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가평 수해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문용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오른쪽)이 15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가평 수해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김문용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58)이 15일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평 신장유원지 등 2곳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김 본부장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제 10기로 임용됐다. 이후 광주소방본부장, 소방청 장비기술국 장비총괄과장, 부산소방학교장, 대전소방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본부장은 "'재난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을 펼쳐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