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 끝까지 지원"…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

도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 전문가, 경찰 대상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피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를 전담 지원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중대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까지 교사를 1대1로 지원한다. 현장 조사와 함께 심리·행정·법률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 전문가, 경찰 등이다.

원서 접수는 15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로 진행한다. 29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을 거쳐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 인력풀에 등록돼 교권 보호 관련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 운영을 통해 교권 보호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요강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교권보호119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