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양지IC 부근 달리던 14톤 화물차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5/뉴스1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후 1시 42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IC 부근을 달리던 14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큰 트럭 뒷바퀴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2시 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