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전원주택 단지 옹벽 붕괴…5가구 주민 7명 긴급 대피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전 11시 46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5가구 주민 7명이 소방 당국 유도에 따라 대피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주택 6개 동 중 2개 동 옹벽이 무너진 상황이었다"며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행정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 진단 실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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