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310번 국도 수목 2그루 전도돼 통제…약 4시간 만에 통행 재개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15일 오전 7시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 가장일반산업단지에서 고지리로 향하는 310번 국도 왕복 2차선 도로에 수목 2그루와 전신주가 전도됐다.
"나무가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체 차로를 통제한 후 수목 제거 작업을 벌여 3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10시 55분께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
그동안 일부 차는 도로를 우회해 운행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2차 사고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화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효행구 정남면 수목 전도로 현재 모든 차선 전면 통제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해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차량 소통을 정상화한 상태"라며 "별다른 인적·물적 피해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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